라벨이 순매수인 게시물 표시

[연기금 7월 급락장 1조 줍줍] 코스피 폭락 속 국민연금의 대규모 저가 매수, 과연 추가 매수 여력과 후폭풍은?

이미지
[연기금 7월 급락장 1조 줍줍] 코스피 폭락 속 국민연금의 대규모 저가 매수, 과연 추가 매수 여력과 후폭풍은?   안녕, 여러분! 날카로운 시선으로 경제와 금융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는 윤인싸 입니다! 😎  지난 7월, 대한민국 증시는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역대급 롤러코스터 장세를 겪었죠? 사상 초유의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가 무려 20% 넘게 급락하며 시장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이 폭락장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중한 노후 자금을 쥐고 있는 국민연금(연기금)이 과연 어떤 움직임을 보였을지, 그리고 이 사태가 우리의 일상과 국민연금 운용 방식에 어떤 어마무시한 파장을 미치게 될지 윤인싸가 아주 쉽고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1. "매물 폭탄은 없다?" 7월 급락장 속 연기금의 1조 원 '줍줍' 진실  시장은 당초 국민연금이 7월부터 자산 재배분인 리밸런싱(Rebalancing)을 본격 재개하면서 수십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매도 폭탄'을 쏟아낼 것이라고 바짝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 결과는 시장의 우려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급락장에서의 반전 순매수 : 연기금(대부분 국민연금 물량으로 추정)은 7월 한 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약 9,9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나흘 동안 쓸어 담은 저가 매수 : 월초에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다가, 사상 초유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7월 28일부터 월말까지 나흘 동안에만 9,996억 원 을 집중적으로 순매수하며 폭락한 주식을 적극적으로 '줍줍'했습니다. 가장 많이 담은 종목 : 연기금은 이번 하락장에서 낙폭이 깊었던 대장주들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SK하이닉스 (약 1조 3,800억 원)를 비롯해 SK이노베이션,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대거 사들였습니다.  🔍 2. 왜 '매도 폭탄' 대신 '자동 리밸런싱'이 일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