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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도 울었다⋯두 달간 50조원 손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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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도 울었다⋯두 달간 50조원 손실 추정  안녕하세요! 증시 트렌드와 알짜배기 투자 정보를 전해드리는 윤인싸 입니다. 😎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이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넘어선 '폭풍우'를 맞고 있습니다. "국장을 떠나 미장으로 간다"며 미국 주식에 베팅했던 서학개미들이 역대급 폭락장에 무더기로 눈물을 쏟았고, 국내 증시에서는 '대세'라던 반도체 집중형 ETF가 하락장의 직격탄을 맞아 반토막 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두 가지 충격적인 소식을 하나로 묶어 아주 쉽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투자 교훈과 주의점 까지 완벽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1. 두 가지 충격 소식 요약: 서학개미의 50조 손실 & 집중형 ETF의 추락  최근 두 달(6~7월), 대한민국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뼈아픈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시장을 낙관했던 개인들의 믿음이 처참하게 무너진 현장입니다. ① "미장 가면 돈 번다?" 서학개미, 두 달 만에 50조 원 증발  국내 증시가 6월부터 약세장을 지속하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은 답이 없다"며 미국 증시로 대거 이동했습니다. 역대급 순매수 : 7월 한 달간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46억 6,862만 달러(약 6조 7,428억 원)로,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6월과 7월 두 달간 미 증시에 쏟아부은 자금만 총 53억 달러(약 7조 6,547억 원)에 달합니다. 이들은 '국장'을 떠나 '미장'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참혹한 결과 (50조 증발) :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미 증시 조정장과 함께 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테슬라,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이 기간 29.1%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7.6% 내렸습니다. 레버리지 베...